조금 모자르고 못된 아이
'조금 모자르고 못된 아이'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조금 모자르고 못된 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조금 모자르고 못된 아이' 영상에는 맨체스터 시티 FC 소속의 축구선수 발로텔리가 유니폼을 입기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에서 발로텔리는 입으려던 유니폼의 팔과 머리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해 스태프에게 투정을 부린다.
'조금 모자르고 못된 아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모자라고 멍청해", "아이같이 투정부리기는", "어디서 짜증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발로텔리는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모습으로 잦은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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