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백종헌 프라임저축은행 회장에 대해 200억원대 불법대출을 한 혐의(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배임) 등으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7일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무료라더니 설치비 670만원”…'테이블오더' 깜깜이 계약 분쟁 급증 롯데칠성, 실적 목표 달성 무난...3년 만에 영업이익률 반등 HD현대일렉트릭, 전력기기 호황에 매출 목표 초과 달성 유력 【분양현장 톺아보기】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저렴한 분양가 강점 이영종 대표, 보장성 보험 올인 '뚝심'...신한라이프 신계약 3위 도약 [데이터&뉴스] 5대 저축은행 부동산PF 연체율 일제히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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