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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게임폐인 "게임 때문에 사무실에서 합숙까지?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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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게임폐인 "게임 때문에 사무실에서 합숙까지? 대단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4.1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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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게임폐인

가수 장나라가 ‘게임폐인’이었던 사실을 고백했다.


장나라는 17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 녹화에서 “나는 한 가지 취미가 생기면 푹 빠지는 성격”이라고 털어놨다.


장나라는 한때 고스톱에 빠져 사무실 식구들과 보름 동안 합숙까지 한 사연을 전했다.


이어 “다음 취미는 비디오 게임이었다”며 게임을 하다 수술까지 받게된 사연을 고백했다.


장나라 게임폐인 사연에 네티즌들은 "무슨일이길래 수술까지", "합숙까지 했다고?", "대한한 게임폐인이었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나라가 게임 때문에 수술을 받게 된 사연은 17일 오후 11시15분 ‘강심장’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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