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최시원 미친 인맥 "선글라스로도 가려지지 않는 즐겁지 않은 표정"
상태바
최시원 미친 인맥 "선글라스로도 가려지지 않는 즐겁지 않은 표정"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4.17 19: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미친 인맥을 과시해 화제다.

지난 16일 최시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파리에서 칼 라거펠드와 함께"라며 패션 디자이너 칼 라거펠드와의 친분을 드러낸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은 유명 브랜드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드와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있어 놀라움을 주고 있다.

특히 최시원이 참여한 이번 화보는 명품 브랜드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패션계의 거장 칼 라거펠드가 특별히 포토그래퍼로서 참여해 의미가 깊다.

한편, '최시원 미친 인맥'에 누리꾼들은 "최시원 미친 인맥 대박", "최시원 인맥의 끝은 어디? 진짜 미친 인맥이다", "최시원 잘 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최시원 트위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