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 단합대회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전 출연자들과 스태프들이 촬영을 끝내고 파이팅을 다짐하며 단합을 위한 자리를 가졌다.
이날 촬영된 사진에서 배우들은 즐거운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주연 배우들은 물론 베테랑 중년 배우들,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조연 배우들까지 단합대회 내내 웃음을 잃지 않았고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누며 앞으로 남은 ‘빛과 그림자’ 촬영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빛과 그림자' 관계자는 "극의 후반부로 달려가면서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와 사실적인 묘사, 배우들의 열연으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며 "더욱 섬세하고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빛과 그림자'는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와 사실적인 묘사, 배우들의 열연으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14회 연장을 확정지은 바 있다.
한편, 극의 후반부로 달려가고 있는 '빛과 그림자'는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와 사실적인 묘사, 배우들의 열연으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사진 = 케이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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