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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자의 최후 "이렇게 만들었는데 잠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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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자의 최후 "이렇게 만들었는데 잠이 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4.1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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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자의 최후


‘잠든 자의 최후’ 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잠든 자의 최후’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잠든 자의 최후’사진은 잠이 들어 있는 사람들에게 친구들이 장난을 해놓은 모습이다.


사진을 보면 잠든 친구의 몸에 낙서를 하거나 랩으로 온 몸을 싸 움직일 수 없도록 만들었다. 또 천장에 매달아 테이프로 감아놓기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잠든 자의 최후’사진에 네티즌들은 "완전 심하네", "천장에 매다는데 어떻게 잠을 잘 수가 있지?", "잠든 사람도 대단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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