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이 하이마트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났다. 유진그룹은 18일 "유 회장이 지난 16일 열린 하이마트 이사회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오는 25일 열리는 하이마트 임시이사회 안건이 대표이사 해임 건이어서 유 회장과 선종구 하이마트 회장의 대표이사 동반 퇴진이 예상된다. 현재 하이마트는 유 회장과 선 회장이 각자 대표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무료라더니 설치비 670만원”…'테이블오더' 깜깜이 계약 분쟁 급증 롯데칠성, 실적 목표 달성 무난...3년 만에 영업이익률 반등 HD현대일렉트릭, 전력기기 호황에 매출 목표 초과 달성 유력 【분양현장 톺아보기】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저렴한 분양가 강점 이영종 대표, 보장성 보험 올인 '뚝심'...신한라이프 신계약 3위 도약 [데이터&뉴스] 5대 저축은행 부동산PF 연체율 일제히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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