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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클럽 딱 한번, 김형태 "너무 시끄러워서 그냥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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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클럽 딱 한번, 김형태 "너무 시끄러워서 그냥 나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4.1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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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클럽 딱 한번

밴드 버스커버스커 멤버 장범준과 김형태가 클럽을 딱 한번 가봤다고 고백했다.


버스커버스커는 최근 케이블 방송 Mnet ‘비틀즈코드’의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장범준은 “아는 형과 함께 클럽에 한 번 갔지만 앉아만 있었다. 언제 나갈지 계속 물어봤다”고 전했다.


김형태 역시 “동기들과 나이트클럽에 가봤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그냥 나왔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MC들은 "젊은 사람들은 클럽에서 춤추는 걸 좋아하지 않냐"고 말하자 장범준은 시큰둥한 표정을 지었다.


장범준의 클럽 딱 한번 사실에 네티즌들은 "장범준 좋아~", "순진한 남자네", "버스커버스커 최고"등의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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