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신혜성 심경고백 "걱정할 멤버들과 팬들 생각에 정말 속상했다"
상태바
신혜성 심경고백 "걱정할 멤버들과 팬들 생각에 정말 속상했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4.19 21: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혜성이 콘서트 때 입은 부상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JTBC '신화방송'에는 지난주에 이어 신화 멤버들의 다큐채널 '인간들 극장'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는 4년만의 컴백 콘서트를 준비하는 신화 멤버들의 모습과 콘서트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특히 신화의 신혜성은 무릎부상을 입은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처음에는 너무 아파서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지만 통증이 가라앉고 나니 걱정할 멤버들과 팬들 생각에 정말 속상했다"며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또한, 그는 콘서트 첫날 관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을 보며 감동어린 눈물을 보였던 일에 대해서도 솔직한 마음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신화의 14주년 컴백 콘서트 현장과 그 뒷이야기는 오는 21일 밤 9시55분에 방송되는 '신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JTBC)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