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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키우는 GD "까치가 떠난 뒤 빛나는 그의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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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키우는 GD "까치가 떠난 뒤 빛나는 그의 머리"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4.1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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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키우는 GD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은 잠에서 막 깬 듯한 GD의 모습이다.

그는 잠을 험하게 잤는지 새집이 지어 있는 머리로 몽롱한 표정을 하고 있다.

다음 사진 속 GD의 머리에는 까치가 서식하고 있었다. 그 까치는 얌전히 앉아 있다가 점점 하늘로 날아오를 준비를 한다.

마지막 컷에서 GD의 머리에 있던 까치는 날아가버리고, GD의 머리는 대머리로 변해 더욱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까치 키우는 GD'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웃긴다", "지드래곤이 정말 까치를 키우는 줄 알았다", "마지막 사진 빵 터졌다", "자다 깬 모습도 귀여워", "머리에 둥지 틀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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