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키우는 GD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은 잠에서 막 깬 듯한 GD의 모습이다.
그는 잠을 험하게 잤는지 새집이 지어 있는 머리로 몽롱한 표정을 하고 있다.
다음 사진 속 GD의 머리에는 까치가 서식하고 있었다. 그 까치는 얌전히 앉아 있다가 점점 하늘로 날아오를 준비를 한다.
마지막 컷에서 GD의 머리에 있던 까치는 날아가버리고, GD의 머리는 대머리로 변해 더욱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까치 키우는 GD'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웃긴다", "지드래곤이 정말 까치를 키우는 줄 알았다", "마지막 사진 빵 터졌다", "자다 깬 모습도 귀여워", "머리에 둥지 틀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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