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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랑 같이 잠을 잘 때 "상상과 현실은 너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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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랑 같이 잠을 잘 때 "상상과 현실은 너무 달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4.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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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랑 같이 잠을 잘 때

‘개랑 같이 잠을 잘 때’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개랑 같이 잠을 잘 때’ 사진은 개와 잠을 잘때의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설명해 주고 있다.


사진을 보면  상상속의 개랑 같이 잠을 잘 때는 개를 품에 안고 다정하게 잠든 모습이다. 그러나 현실은 개와 사람이 널브러져 자고 있고, 특히 개의 앞 발이 사람을 밀치고 자고 있다.


'개랑 같이 잠을 잘 때'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개랑 잠자기 싫어", "상상과 완전 다르네", "개도 편히 잘 권리가 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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