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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코리아 탈락자 “가수되서 다시 찾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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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코리아 탈락자 “가수되서 다시 찾아오겠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4.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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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코리아 탈락자 “아쉽지만 안녕”


보이스코리아 탈락자가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Mnet '보이스 코리아'에서는 박태영과 허공, 강미진 등 참가자들이 세미 파이널 진출을 위한 세번째 라이브 쇼 무대를 펼쳤다. 도전자들은 파이널 진출 티켓을 거머지기 위해 최선의 무대를 펼쳤지만 결국 탈락자가 배출됐다.


이번 회 보이스코리아 탈락자는 가수 백지영 팀의 박태영과 허공이 최종 탈락했다.


20일 보이스코리아 방송에서는 탈락자 박태영과 허공외에도 백지영 코치 팀원 유성은 길 코치 팀원 하예나, 장은아, 우혜미, 최준영 등의 도전자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보이스코리아 탈락자 박태영은 "코치님께 감사인사 전한다"도 말했다.


다른 보이스코리아 탈락자 허공은 “많은 것을 경험한 무대여서 너무 행복했다”며 “다른 실력자들과 함께 해서 영광이었고 꼭 좋은 가수가 되어 다시 나타나겠다”고 전했다.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보이스코리아 탈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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