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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척하는 거 보소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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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척하는 거 보소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4.2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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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척하는 거 보소 “귀여워”


일명 자는 척하는 거 보소 강아지가 인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는 척하는 거 보소'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일명 자는 척하는 거 보소 사진 속에는 강아지 두 마리가 두루마리 휴지를 찢어서 거실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채 자는 시늉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움찔하는 듯한 강아지의 표정이 너무 귀여워 보는 이에게 폭소를 자아냈다.


자는 척하는 거 보소 강아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눈치보지마요”, “귀여워 미치겠다”, “강아지 키우고 싶네”, “주인 속은 부글부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자는 척하는 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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