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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몸매 망언 “마르지 않다고? 몸매 망언의 종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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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몸매 망언 “마르지 않다고? 몸매 망언의 종결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4.21 1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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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몸매 망언 “우린 마르지 않아”


인기 걸그룹 씨스타 몸매 망언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씨스타는 "우리는 마르지 않다" "다른 걸그룹들은 정말 말랐는데, 우리는 그 정도는 아니다"며 몸매 망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씨스타는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나 혼자'로 컴백했다. 늘씬한 몸매로 팬들을 사로잡은 가운데 이 같은 몸매 망언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씨스타 몸매 망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제대로 씨스타 몸매 망언이다”, “몸매 망언의 종결자다”, “우리는 어쩌다”, “다이어트 해야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방송 캡처/ 씨스타 몸매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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