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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윤제문, 이승기 너마저?..도대체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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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윤제문, 이승기 너마저?..도대체 무슨 일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4.2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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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윤제문 , 두 킹의 카리스마 대결 점입가경

이승기와 윤제문의 소름 돋는 카리스마 대결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드라마 '더킹 투하츠' 10회는 이승기와 윤제문이 손에 땀을 쥐게 만들 정도로 긴장감 넘치는 연기 대결을 펼쳤다.

이승기(이재하 분)은 선왕 이성민(이재강 분)의 일성록 암호를 풀어낸 뒤 클럽 M의 존재와 윤제문(김봉구 역)이 이재강을 암살했다는 심증을 갖고 김봉구를 왕실로 불러들였다.

이때 이재하는 김봉구의 과시욕을 건들며 자극했고 이재강 암살 시도를 듣게 됐다. 이재하는 격분이 아닌 감정 절제로 김봉구를 조롱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기 윤제문 길이길이 남을 명장면 완성", "갖고 싶은 이승기 연기까지 섭렵", "윤제문이 아니면 못 할 카리스마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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