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 전종환 결혼
MBC 문지애 전종환 아나운서가 다음달 결혼식을 올린다.
문지애와 전종환은 오는 5월 4일 서울 강남구 빌라드베일리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또 두 사람은 웨딩화보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웨딩화보 촬영 관계자는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신랑, 신부의 사랑이 더해져 정말 완벽한 웨딩화보가 탄생했다”라며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드라마틱한 웨딩스타일이 완성됐다”고 전했다.
한편 문지애 전종환 커플은 MBC 파업 기간 중이라 결혼식을 조용히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와이즈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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