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마트(대표 최병렬)가 글로벌 노트북 기업인 레노버의 G570 제품을 45만9천원에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윈도7 운영체제에 15.6형 LED 모니터, 500GB 하드디스크를 채용했다. 무게는 배터리를 포함해 2.6㎏이다. 유사한 성능을 갖춘 국내 유명 브랜드의 노트북이 78만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약 40% 가량 저렴한 가격이라고 이마트 측은 설명했다.이마트는 내달 초부터 유사한 사양의 G580 제품도 내놓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신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무료라더니 설치비 670만원”…'테이블오더' 깜깜이 계약 분쟁 급증 롯데칠성, 실적 목표 달성 무난...3년 만에 영업이익률 반등 HD현대일렉트릭, 전력기기 호황에 매출 목표 초과 달성 유력 【분양현장 톺아보기】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저렴한 분양가 강점 이영종 대표, 보장성 보험 올인 '뚝심'...신한라이프 신계약 3위 도약 [데이터&뉴스] 5대 저축은행 부동산PF 연체율 일제히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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