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디쉬'는 지펠 세라믹오븐을 활용해 두부야끼 오니기리, 주꾸미 라이스롤, 불고기 달래 샌드위치 등 피크닉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인 오븐 요리를 선보여 클래스에 참여한 40명의 주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펠 오븐 쿠킹클래스는 오븐과 요리에 관심이 많은 주부들을 대상으로 푸드 스타일리스트, 소믈리에 등 우수한 전문 강사와 요리 전문 클래스룸에서 매월 테마에 맞는 프리미엄 오븐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삼성 지펠 오븐 카페(http://cafe.naver.com/amysoven)를 통해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참가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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