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보라 대저택 공개
연기자 금보라가 대저택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금보라는 자신의 가족들이 함께 살고 있는 대저택을 소개했다.
금보라는 “사실 집 공개는 하기 싫었다"며 "재혼 8년째인데 가족들과 함께 사는 집이라 공개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금보라의 집 내부는 깔끔하고 넓은 거실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금보라는 대저택에 대해 “남편은 이 집에 대해 살짝 불평을 늘어놓는다. 무조건 내 마음대로 꾸민 집이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남편은 클래식한 인테리어를 좋아하지만 나는 아직 나이가 어려서 모던한 느낌이 좋다”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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