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아나운서가 결혼 5년만에 이혼했다.
2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KBS 김윤지(34) 아나운서는 최근 남편 박모씨와 합의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합의 이혼했으며 관계자에 따르면 동료들은 이미 알고 있으며 김윤지 아나운서는 조용히 방송활동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윤지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5월 박씨와 결혼했고 슬하에 자녀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윤지 아나운서는 현재 ‘세계는 지금’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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