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무한도전 7주년 조용히 "제일 아쉬운 건 300회를 못하게 된 것"
상태바
무한도전 7주년 조용히 "제일 아쉬운 건 300회를 못하게 된 것"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4.24 18: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한도전 7주년 조용히

김태호 PD가 MBC ‘무한도전’ 7주년은 조용히 지나간다고 밝혔다.


김태호 PD는 4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한도전’ 탄생 7주년 이렇게 조용히 지나갑니다.창립기념일, 개교기념일은 대부분 회사, 학교 다 쉬듯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8주년 때는 분위기가 아주 다를 거라 믿습니다. 아니 기도합니다"라며 "제일 아쉬운 건 5월 5일에 300회를 못하게 된 점"이라고 전했다.


김태호 PD의 무한도전 7주년은 조용히 넘어간다는 말에 무한도전 팬들은 "아쉽네요", "내년엔 더 신나게~", "무한도전 빨리 보고싶어요"등의 글을 남겼다.


한편 ‘무한도전’은 MBC노조 총파업으로 12주째 결방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