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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풍선껌 폭발 "부는 것보다 뒤처리가 더 힘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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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풍선껌 폭발 "부는 것보다 뒤처리가 더 힘들겠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4.2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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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풍선껌이 폭발했다.

최근 해외 온라인 게시판에 '대형 풍선껌 폭발'이라는 제목의 사진 두 장이 올라와 국내 누리꾼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한 남성이 사람 몸만하게 풍선껌을 불고 그것을 터뜨린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공개된 '대형 풍선껌 폭발' 사진에는 대형 풍선껌을 씹던 남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신의 몸집만한 풍선껌은 점점 부풀어 오르더니 결국 터지고 말았다.

문제는 터진 풍선껌이 남자의 몸을 이불처럼 전부 덮어 버렸다는 것.

한편, 대형 풍선껌 폭발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말 그대로 풍선껌 폭발이네", "풍선껌을 저렇게 크게 만들었다는 게 신기", "부는 것보다 치우는 게 더 힘들겠다", "폐활량이 엄청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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