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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민낯 "완벽한 동안 미모, 매일 밥에 방부제 뿌려먹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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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민낯 "완벽한 동안 미모, 매일 밥에 방부제 뿌려먹는 듯"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4.26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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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간미연이 굴욕없는 민낯으로 완벽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지난 24일 간미연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바람쐬러 가는 길~^^ 기분좋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간미연은 화장기가 없는 모습으로 투명한 피부와 청순한 외모를 자랑했다.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브이자를 그려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간미연은 화장기 없는 순수한 민낯임에도 당당히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으며 모공과 잡티 조차 보이지 않는 투명한 피부를 과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간미연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간미연 진짜 예쁘다", "간미연 민낯 대박", "정말 동안이다", "정말 민낯? 안 믿겨진다", "어떻게 관리해요?", "아름다우십니다", "나들이 잘 다녀오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간미연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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