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VoLTE 상용화를 앞두고 LTE시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간다는 메시지를 담은 VoLTE 광고를 온에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창녕 우포늪'을 배경으로 노를 저어가는 뱃사공의 모습을 통해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처음으로 가는 개척자의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VoLTE도 역시 LG유플러스가 선도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ALL-IP 기반의 VoLTE를 하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병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위약금 없다" 안내해 따랐다가 독박썼는데....보상은 "미안" 사과뿐 HD현대 상장사 10개 중 8곳 상반기 영업이익 증가...조선 3사 2.1조↑ LG화학 생명과학, 영업익 급감에도 매출 대비 R&D 비중 32.7% 달해 [주간IPO] 8월 둘째 주, 그래피·제이피아이헬스케어 공모청약 시평 3년 연속 뒷걸음질 치던 삼성E&A, 10계단 상승 반전 [시승기] 볼보 XC60, 세단같은 편안한 승차감...도로 조건 맞춰 핸들링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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