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포토] 신형 에쿠스 실내 공간, 명차의 트렌드 품었다
상태바
[포토] 신형 에쿠스 실내 공간, 명차의 트렌드 품었다
  • 유성용 기자 soom2yong@csnews.co.kr
  • 승인 2012.11.28 1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8일 현대자동차가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라움에서 공개한 에쿠스 페이스리프의 실내공간은 ‘변신’이라 불릴 정도로 대폭 변화됐다.

기존 좌우 대칭형 디자인에서 신형 에쿠스는 세계 최고급 명차들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수평형 레이아웃이 적용됐다.

센터페시아는 한층 고급스러워진 아날로그 시계를 중심으로 통일된 형상의 버튼과 다이얼이 정렬돼 운전 중 조작 편의성 등 안정감이 높아졌다. 기어 노브 우측에 배치된 컵 홀더와 좌우 오픈형 콘솔 암레스트로 편의성도 좋아졌다.

크래쉬 패드, 도어트림, 운전석 에어백 부위 등은 천연 가죽으로 마감됐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유성용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