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오리온그룹은 허인철(54) 전 이마트 사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한다고 7일 밝혔다. 허 부회장은 1986년 삼성그룹에 입사한 후 1997년 신세계로 자리를 옮겨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 사장, 이마트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오리온 그룹 관계자는 "허 부회장은 그룹 현황을 파악한 후 본격적인 업무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골드바가 플라스틱에 두른 금박 종이?”...금 사은품 '뻥' 광고 논란 [단독]"수수료 30만원 냈는데 환급액 20만 원"...삼쩜삼, 병원비 환급액 논란 현대건설 수주잔고 100조원 육박…HDC현산 7.7년치 일감 확보 현대엘리베이터, 건설경기 침체로 실적목표 달성 빨간불...내년 반등할까? [주간IPO] 12월 첫째주, 페스카로·티엠씨·아크릴 등 공모청약 동국제약, 매출 '1조 클럽' 목전에...헬스케어·의약품 동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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