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소비자] 구멍 생겨 AS 맡긴 바지, 박음질로 누더기돼
상태바
[오마이소비자] 구멍 생겨 AS 맡긴 바지, 박음질로 누더기돼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6.06.06 08: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번 입은 바지에 구멍이 생긴 것도 억울한데, 허접한 AS로 소비자가 뿔났습니다.

충남 서산에 사는 권 모씨는 아웃렛 매장에서 브랜드 바지를 구입했다고 합니다.

0602-1.jpg

한 번 입고 세탁했을 뿐인데 구멍이 생겨 업체에 AS를 맡겼다네요.

멀쩡하게 입을 수 있을 거로 기대했지만 수선했다고 돌려보낸 바지를 보고 기가 막혔습니다. 누가 봐도 눈에 띄게 박음질 해놓아 도저히 입고 다닐 수 없는 지경이었다네요.

항의하는 권 씨에게 다른 사람들은 신경 쓰지 않을 테니 그냥 입으라고요? 그렇게 당당한 업체 관계자는 이런 바지를 입고 다닐 수 있을까요?

일회용 바지도 아닐 텐데 한번 입고 세탁했다고 구멍이 나는 것도 문제지만 불량 수선은 더  황당합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