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멍들고 상해 도저히 먹을 수 없는 상태의 귤. 오픈마켓을 통해 주문한 과일의 상태를 확인한 소비자는 "한 박스 중 30%가 넘는 귤이 물러터지거나 시커먼 곰팡이가 핀 상태였다"며 "판매자는 전화연결도 되지 않고 이메일 문의에도 아무런 응답 없이 뻔뻔한 대응을 하고 있다"며 기막혀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7kg부터 10kg까지' 반려동물 기내 반입 기준 항공사마다 제각각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오비맥주, 개봉하면 거품 차오르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캔’ 출시 [현장] SK텔레콤, 1조2000억 규모 고객 보상 대책 발표...해지 위약금 면제 임태희 교육감, "공교육 책임성 강화 위해 직속기관 역할 변화 필요해“ 김승연 회장, 임직원과 야구장 동행...이글스파크서 응원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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