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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상용차 2위 타타대우 엔진 관련 결함 불만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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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상용차 2위 타타대우 엔진 관련 결함 불만 터져
직영 정비센터 겨우 1곳...정비기술 역량도 논란
  •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 승인 2018.03.15 07:07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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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타대우 2018-03-15 08:59:50
대우차 사는 순간 화물은 망하는거임.
엔진오일 및 결함문제로 모인차주만 600명이
넘어가는데.. 타타에선 대책도 없고 오직 차량의
무상수리 기한이 지나기만을 무작정 기다리는 중임.

막타대우2 2018-03-15 09:08:35
이건뭐 엔진오일이 첨가제도 아니고 1만키로주행에 4리터씩 보충을 해야 하는데... 타타에서는 정상입니다~ / 진상에게는 아구 조사해봅시다 / 개진상은 바꿔드리지요 이지랄..

구평서 2018-03-15 09:28:53
타타 구매하지마세요 굶어죽어요
잘가다가 속도20키로 묶이는게 수시로 걸립니다 ~타타구매하지마세요~시민들의생명이 위험합니다

jinheehw 2018-03-15 11:58:51
타타사장님 프리마 노부스 타고 출퇴근 하세요
본인 몸담고 있는 회사의 차를 타보고 얼마나 똥차인지 몸소 체험 해보세요

결함덩어리 2018-03-17 12:04:31
벌써 몇번째 수리입고냐!!! 정말 징글징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