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제습기 화재나서 집안 다탔는데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음. 공식 입장도 없음. 그냥 배상책임보험만 진행.
화재난 제품 안주면 회원유지되고 렌탈료부과함. 그렇다고 화재조사 후 바로 인정도 안하는 놈들한테 제품을 넘겨주면 향후 재판도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어느 미친놈이 화재제품을 넘겨줌? 본사에전화하면 미납부서에 전화하라고하고 미납부서는 화재난것도 모르고 본사에서 연락없다고 기다리라고하고 추심업체 이관함. 미납료는 계속 올라감 ㅋㅋㅋㅋ선택권을 늘 양자택일로 줌.
퇴사후1년뒤에 청구해야 주는가?
저런껀처리도 안해주고 개인 매니저 한테 넘기면서
미치18쿠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