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형 홈쇼핑에서 주문한 6년근 홍삼. 박스 포장을 연 소비자가 내부 포장지에 가득 펴 있는 곰팡이를 보고 경악했다. 건강을 위해 먹는 식품의 위생관리를 지적한 소비자는 “업체 측에 연락해 조치를 원했으나 아무런 답변이 없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홍삼 브랜드 측은 “민원 해결을 위해 수차례 연락을 취했지만 고객이 받지 않더라”며 소비자 주장과 엇갈린 입장을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KT, 우수 파트너사 200여개 기업 CEO 초청해 상생 서밋 개최 곽미숙 경기도의원, 고양시에 "포트홀 정비 최선 다해달라" 정윤경 경기도의원, 청소년유해환경 예방 캠페인 진행사항 보고받아 김동연 지사, 30일 개통 앞둔 GTX A 동탄역 현장 점검...‘더 경기패스’ 적극 홍보 매각 앞둔 롯데카드 조좌진 대표 재선임...리스크 관리·기업가치 제고 숙제 삼성家 이서현, 삼성물산 전략기획담당 사장으로 경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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