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형 홈쇼핑에서 주문한 6년근 홍삼. 박스 포장을 연 소비자가 내부 포장지에 가득 펴 있는 곰팡이를 보고 경악했다. 건강을 위해 먹는 식품의 위생관리를 지적한 소비자는 “업체 측에 연락해 조치를 원했으나 아무런 답변이 없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홍삼 브랜드 측은 “민원 해결을 위해 수차례 연락을 취했지만 고객이 받지 않더라”며 소비자 주장과 엇갈린 입장을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사택으로 이사했는데 전입신고 없다고 인터넷 위약금... 분쟁 다발 상반기 금감원 은행권 제재 건수 17건→7건 '뚝'...신한·토스 2건씩 [겜톡] 시프트업 스텔라블레이드, 시원한 전투액션과 '여캐'로 몰입도 높여 삼성바이오로직스 정보기술 투자액 965억, 10대 제약·바이오 중 톱 여신금융사 금감원 제재 11건→5건...비씨카드·안국저축은행 제재 금감원 증권사 제재 14건→28건 껑충…한투·KB·하나·유안타 3건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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