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주차된 상태에서 화재가 발생해 내부가 전소된 차량. 제조사 현장대응팀 확인 결과 오디오 내부 배선 쇼트에 의한 화재로 밝혀졌으며 900만 원 상당의 수리견적이 발생했지만 제조사 측은 오래된 차량이라는 이유로 배상을 거부했다. 소비자는 "오디오시스템도 정품이고 불법 개조 제품이 아닌데 08년식 차량에 관례가 없다는 이유로 유상수리만을 강요하고 있다"고 억울해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KT, 우수 파트너사 200여개 기업 CEO 초청해 상생 서밋 개최 곽미숙 경기도의원, 고양시에 "포트홀 정비 최선 다해달라" 정윤경 경기도의원, 청소년유해환경 예방 캠페인 진행사항 보고받아 김동연 지사, 30일 개통 앞둔 GTX A 동탄역 현장 점검...‘더 경기패스’ 적극 홍보 매각 앞둔 롯데카드 조좌진 대표 재선임...리스크 관리·기업가치 제고 숙제 삼성家 이서현, 삼성물산 전략기획담당 사장으로 경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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