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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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숙 2018-07-26 20:58:51 더보기 삭제하기 키코사기는 언제나 밝히려나...지난 10년을 피눈물 흘리며 산 수출중소기업들 주주들이 지켜보고있음을 금융위와 은행들은 잊지 말아야한다
나이스버디 2018-07-26 18:17:52 더보기 삭제하기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적폐의 입이고 선봉이라면, 윤석헌 금감원장은 촛불이 만든 정의의 화신이다. 부디 윤원장이 키코 진상규명을 은행권의 신규채용 등 꼼수와 딜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이스버디 2018-07-26 22:51:27 더보기 삭제하기 윤석헌 원장님, 키코 진상 규명 재조사를 초지일관하시고 최종구 적폐륜들과 몸섞지 마십시오. 윤원장님의 학자적 양심이 혼탁하고 더러운 금융계를 정화시킬 유일한 기회란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다시 없는 기회 어이없는 타협과 꼼수로 놀아나지 마시길 바랍니다. 최종구는 쑈 그만하고 어서 나가라.
키코 2018-07-26 23:49:49 더보기 삭제하기 윤석헌 원장께서 키코 사태의 진상을 파악해 주셔서 더이상 기업의 피를 악날하게 빨아 먹는 금융이 아니라 기업과 상생을 하는 금융이 되도록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정의시대. 2018-07-27 14:28:42 더보기 삭제하기 윤석헌금융감독원장님.키코사태와우리나라의금융질서를바로잡어주시길바랍니다. 그리고 외롭고 고통스러운 싸움에서 고생하고계십니다.그러나우리국민들은금감원을믿고있습니다. 정의사회실현을위해애쓰고계시는금융감독원여러분께큰박수를보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