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봉지라면을 개봉한 소비자가 내용물 부족으로 깜짝 놀랐다. 원래대로라면 면이 두 겹씩 나란히 들어있어야 하지만, 소비자의 것에는 반 겹 정도가 빠져있었던 것. 소비자는 “업체에 민원을 넣었으나 일주일이 넘도록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태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남구 한투 회장 “아시아 최고 증권사 달성 눈앞…헝그리 정신 필요” 국내 최대·세계 14위 'HD건설기계' 출범...2030년 매출 14.8조 목표 김동연 지사, 민생을 살리는 기반 극저신용대출2.0 시행 약속 김동연 지사, 건설현장 외벽 붕괴사고 현장 찾아 사고수습 상황 점검 김동연 지사, “안양천 국가정원 승격 위해 적극 협조” 이억원 금융위원장·이찬진 금감원장 첫 회동서 "제도 및 감독관행 개선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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