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봉지라면을 개봉한 소비자가 내용물 부족으로 깜짝 놀랐다. 원래대로라면 면이 두 겹씩 나란히 들어있어야 하지만, 소비자의 것에는 반 겹 정도가 빠져있었던 것. 소비자는 “업체에 민원을 넣었으나 일주일이 넘도록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태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위기에 머리 맞댄 SK그룹 CEO들...“선제 대응으로 밸류업 박차” 할인 교통카드 'K-패스'...'기후동행카드'보다 요금 유리 키움증권, 하나투어와 MOU 체결…"신규고객 유치 위한 공동 마케팅 진행" HDC현대산업개발, 서울 용산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 키오스크 기부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할 골든타임 도래" 동서식품, 일과 쉼·커피 공존 ‘카누 워케이션 캠페인’...서울 서교동·경남 통영에 ‘카누 카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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