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안방에 놓아둔 보조배터리가 갑작스레 터져 소비자가 경악했다. 곧장 AS업체에 문의했지만 구입한 지 6개월이 넘어 AS가 불가하다는 답을 받았다. 업체는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고 “규정상 어쩔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했다고. 소비자는 “만약 휴대 중에 배터리가 터졌으면 어찌 됐겠느냐”며 업체의 소극적인 대응에 분통을 터뜨렸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태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임태희 교육감 “학교운영위가 학교자치 핵심…학생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자” 한국 코카콜라, 이준엽 신임 대표이사 선임 보람상조애니콜, 돌봄여행사와 업무협약 체결 필수 영양소 지정된 ‘콜린’...단백질 복합 제품 주목 휴온스엔, 바이오로제트 인수…국내외 건기식 사업 확장 박차 제일약품, 자큐보 비전 선포식 개최…내년 매출 1700억 목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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