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파트 시스템 에어컨 알고 보니 묵은 모델...깜깜이 계약 논란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요금 사기 의심] 월 11만 5천원이라더니 부가서비스로 3만원 추가 청구 01:01

주차관리인의 갑질과 막말 00:58

카라향 사기판매 00:17

게임사 오류로 중복결제 되여 금액이 두번 차감되였는데 환불안해줍니다 23:53

1월 30일날 주문한 옷이 아직도 배송안됨 23:50

현대차 부품 22:18

업체의 이기적인 주차비 정산 22:14

상품반품했는데 환불없이 연락두절 21:33

다빈 에어컨 연락두절 20:50

배송전 피해보상 요청 20:46

현대건설 사기분양, 대법원 확정 판결 19:57

다빈 인테리어 에어컨 설치 19:57

물품환불 19:54

제대로 하는 게 아무것도 없는 서비스로 인한 소비자 피해 유발 최악의 통신회사 SK텔레콤 디시인사이드는 여론조작을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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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용료환불요청했는데 불가하다고합니다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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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 시스템 에어컨 알고 보니 묵은 모델...깜깜이 계약 논란

새 아파트 시스템 에어컨 알고 보니 묵은 모델...깜깜이 계약 논란

3~4년 후 가격 미리 예측해 지불...바가지 쓰기도

이건엄 기자 lku@csnews.co.kr
승인 2019.04.2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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