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스킨 스니커즈는 사과 껍질을 재활용해 만들어진 ‘비건 가죽’이 적용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화이트·네이비 색상으로 출시된다. 모던하고 베이직한 스타일에 신발 텅(신발끈 안쪽 부분) 부분에 타미힐피거 플래그 로고가 적용됐다. 또한 데님 팬츠·스커트·슬랙스 등과 스타일링하기 쉽다. 가격은 23만8000원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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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스킨 스니커즈는 사과 껍질을 재활용해 만들어진 ‘비건 가죽’이 적용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화이트·네이비 색상으로 출시된다. 모던하고 베이직한 스타일에 신발 텅(신발끈 안쪽 부분) 부분에 타미힐피거 플래그 로고가 적용됐다. 또한 데님 팬츠·스커트·슬랙스 등과 스타일링하기 쉽다. 가격은 23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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