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줌 바람막이는 가벼운 소재감으로 일교차가 큰 봄여름 날씨에 입기 좋고 스트레치성이 우수해 야외활동에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 앞쪽 주머니를 뒤집어서 옷을 접어 넣을 수 있는 패커블 디자인을 적용됐다.
색상은 블랙, 블루, 그레이, 핑크 총 4가지며 가격은 11만 9000원이다.

빈폴키즈 측은 “야외활동으로 행복해야 할 시기에 국가적 위기상황이 지속되는데 따라 의미 있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키즈용 마스크 구매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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