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에 거주하는 함 모(여)씨는 최근 오픈마켓에서 이마트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했다. 그러나 처음 사용에서 제품 옆 부분이 일그러지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고. 함 씨는 “AS센터에 연락하니 제품 겉 부분을 통째로 교체해야 하며 비용은 7만 원이 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번 사용하고 제품이 망가졌는데 유상수리해야 한다는 게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셀트리온,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美 허가 "71세 넘으면 온라인 여행자보험 가입 못 해요"...가입 시 나이 제한 [노컷영상] 레몬 음료 다 터져 배송...택배 상자 바깥까지 흘러나와 날파리 꼬여 LG전자·CNS·엔솔, ‘원 LG’로 AI데이터센터 글로벌 시장 공략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HDC현대산업개발, 아동교육·청년자립·주거환경 개선 활동 펼쳐 한화그룹 창립 73주년...김승연 회장, “목표는 글로벌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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