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에 거주하는 함 모(여)씨는 최근 오픈마켓에서 이마트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했다. 그러나 처음 사용에서 제품 옆 부분이 일그러지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고. 함 씨는 “AS센터에 연락하니 제품 겉 부분을 통째로 교체해야 하며 비용은 7만 원이 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번 사용하고 제품이 망가졌는데 유상수리해야 한다는 게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국소비자원 "증권사 MTS 유저 59% 앱 사용 중 불만·피해 경험" 엔진경고등 반복에도 방치...뒤늦게 고장 판정되면 비용 소비자 몫 경기 둔화에 유통·패션 업계, 포인트·쿠폰 혜택 줄줄이 축소 '6.27 부동산대책' 부작용? 5대 은행 예대금리차 1.42% 재상승 현대차, 관세 폭풍·경기둔화에도 R&D 투자 3.1조 쏟아부어 삼성카드, 상반기 자동차 할부금융 3배 급증...신한카드 9500억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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