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편의점 감자 샐러드에서 애벌레 사체가 나와 소비자가 기겁했다. 고양시 행신동에 사는 김 모(여)씨는 편의점에서 사온 감자 샐러드를 먹던 중 애벌레를 발견했다며 황당해 했다. 달걀, 감자, 양파 등으로 만든 샐러드인데 시커먼 게 보여 꺼내보니 애벌레였다고. 김 씨는 "크기도 커서 정말 토할 것 같았다"며 "모르고 그냥 먹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아찔하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셀트리온,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美 허가 "71세 넘으면 온라인 여행자보험 가입 못 해요"...가입 시 나이 제한 [노컷영상] 레몬 음료 다 터져 배송...택배 상자 바깥까지 흘러나와 날파리 꼬여 LG전자·CNS·엔솔, ‘원 LG’로 AI데이터센터 글로벌 시장 공략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HDC현대산업개발, 아동교육·청년자립·주거환경 개선 활동 펼쳐 한화그룹 창립 73주년...김승연 회장, “목표는 글로벌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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