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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사, 더 강렬해진 상쾌함 ‘스프라이트 익스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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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사, 더 강렬해진 상쾌함 ‘스프라이트 익스트림’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20.04.2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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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사의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새롭게 선보인 ‘스프라이트 익스트림’은 기존 제품에 비해 한층 강한 탄산으로 생산돼 시원한 상쾌함을 더욱 강렬하게 즐길 수 있다.

실제 신제품을 마시는 순간 입 안 가득 터지는 탄산으로 오감을 자극하는 강렬한 상쾌함을 경험한다는 소비자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제품 패키지에서도 강한 탄산의 익스트림한 매력은 그대로 드러난다.

스프라이트 특유의 그린 컬러를 배경으로 제품 콘셉트인 ‘익스트림한 순간엔 강렬한 상쾌함!’ 문구를 다이내믹한 느낌의 노란색 스파크에 담아 강조했다. 탄산은 화이트 버블 패턴으로 상쾌함을 시각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스프라이트 익스트림’은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스프라이트 익스트림’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프라이트의 브랜드 특징인 ‘강렬한 상쾌함’을 극대화한 음료”라며 “마시는 순간 강렬한 탄산으로 오감을 자극하는 ‘스프라이트 익스트림’은 보다 강렬하고 감각적인 경험을 선호하는 젊은 소비자 층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프라이트’는 2018년 글로벌 판매량 기준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로 입 안 가득 퍼지는 상쾌함과 시원함이 특징이다.

코카-콜라사는 지난해 4월 스프라이트의 기존 초록색 페트병을 재활용에 용이한 무색 페트병으로 전면 교체하며 글로벌 종합 음료 기업으로서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애드버토리얼/자료제공=코카-콜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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