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대우건설 '산성역 자이푸르지오' 분양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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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대우건설 '산성역 자이푸르지오' 분양 임박
  • 김경애 기자 seok@csnews.co.kr
  • 승인 2020.07.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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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대표 임병용) · 대우건설(대표 김형) 컨소시엄이 오는 8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1132번지 일원 신흥2구역 주택재개발 지구에서 '산성역 자이푸르지오'를 분양한다.

20일 회사에 따르면 이달 21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분양에 본격 돌입한다. 청약 접수는 8월 11일 이후 실시될 예정이다.

성남 원도심 재개발 지역에 들어서는 산성역 자이푸르지오는 △지하 4층 지상 29층 △31개 동 △4개 블록 △전용면적 51~84㎡ △매머드급 4774가구(일반분양 1718가구) 규모에 GS건설 '자이'와 대우건설 '푸르지오' 브랜드가 더해졌다.

신흥2구역은 재건축 · 재개발 등 도시 재생이 활발히 이뤄지는 성남 원도심 지역이다. 성남 원도심 일대는 '성남 뉴시티' 도시정비사업과 함께 신규 아파트 타운으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실제 수정구 · 중원구 등 2개 구에 합쳐 27여곳의 도시정비사업이 예정돼 있다. 일대 재개발이 완료되면 약 6만여 세대의 아파트 타운으로 탈바꿈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GS건설 측은 "이 일대는 성남시에서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갖췄으나 주택 노후화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되던 지역"이라며 "도시정비사업으로 산성역 자이푸르지오를 비롯해 대대적인 새 아파트 공급이 본격화되는 만큼 향후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산성역 자이푸르지오 조감도
산성역 자이푸르지오 조감도

산성역 자이푸르지오 단지 바로 앞에는 산책로 · 운동시설을 갖춘 약 12만㎡ 크기의 희망대공원과 성남 단대공원 등의 녹지시설이 위치한다. 지하철 8호선 산성역 역세권 입지로 산성역 · 단대오거리역 · 신흥역 이용이 가능하며 강남 · 잠실 · 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 이동도 편리하다. 

도로망으로는 헌릉로 · 남부순환로를 통해 강남권을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다.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IT업무지구가 밀집한 판교신도시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희망대초 · 성남서중이 위치한다. 성남북초 · 성남여중 등도 도보 거리에 있다. 단지 주변으로 경기 성남교육도서관 · 성남시 수정청소년수련관도 있다.

GS건설 분양소장은 "성남 구도심 일대는 서울 강남 접근성 등 뛰어난 입지에도 노후 주택이 많아 그간 저평가된 지역이지만 새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면서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며 "특히 수정구는 위례신도시와 인접해 각종 생활 인프라를 공유하는 입지적 장점이 크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흥 2구역은 쾌적한 주거 환경 · 탄탄한 브랜드 가치가 합쳐진 입지여서 분양 전부터 수요자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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