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거주하는 김 모(남) 씨는 7월 중순 구매한 세탁기에서 플라스틱이 갈려나오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통돌이형 세탁기의 상단 플라스틱이 떨어져나오지만 업체는 교환·환불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고. 김 씨는 “직원이 방문해보더니 갈린 부분만 긁어내준다더라”며 “구매한 지 3주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어이가 없다”고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대형마트 주차장서 차 긁혀...CCTV 사각지대인데 보상 가능할까? 공정위, 도로 연결된 연륙도서에 '추가배송비' 붙인 13개 쇼핑몰 시정 조치 명절 선물로 받은 영양제, 안전하게 중고거래 하려면?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 별세...비철금속 '세계 1위' 이끈 거목 허영인 회장 글로벌 비전 속도 내는 SPC…북미 가맹점 비율 95%, 동남아는 할랄시장 공략 인테리어 공사, 하자보수 사각지대...법적 보호장치 '유명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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