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거주하는 김 모(남) 씨는 7월 중순 구매한 세탁기에서 플라스틱이 갈려나오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통돌이형 세탁기의 상단 플라스틱이 떨어져나오지만 업체는 교환·환불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고. 김 씨는 “직원이 방문해보더니 갈린 부분만 긁어내준다더라”며 “구매한 지 3주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어이가 없다”고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삼성물산, 개포우성7차 재건축 시공사 최종 선정…'래미안 루미원' 조성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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