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도 구리시에 사는 한 모(남)씨는 유원지 슈퍼에서 산 탄산음료를 마시려다 기겁했다. 페트병 뚜껑을 개봉하자 입구와 뚜껑에 뭔가 묻어 있어 확인하니 벌레 알과 유충이 드글거렸다고. 한 씨는 "유통기한도 8개월 가까이 남아 있는 걸로 확인했다"며 "제품 자체에 문제가 있었던 건지 보관이 잘못된 건지 몰라도 혐오스러웠다"며 불쾌해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가전·렌탈사, 무료 전화 없거나 꽁꽁 숨겨...삼성 유일하게 공지 바우처 가장 빵빵한 프리미엄 카드는?...신한카드 이용실적 허들 가장 낮아 [따뜻한 경영] 소아암 환아 학습 공백 메워주는 LG U+ ‘아이드림 챌린지’ HDC현대산업개발, 상반기 지방 분양 3곳 모두 1순위 마감…하반기도? [소비자민원백서] 신차, 부품 단종돼 수리 불가능한데...분쟁해결기준은? 예고없는 배송 지연에 보냉까지 미흡...포장 김치 부풀고 닭다리살은 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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