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명 대형마트 PB 제품에서 머리카락이 나와 소비자가 부실한 식품위생관리를 지적했다. 충북 진천군에 거주하는 최 모(남)씨는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닭꼬치 제품을 먹으려다 기가 막혔다. 고기부분에 기다란 머리카락이 박혀 있었기 때문. 최 씨는 “평소에 자주 먹던 음식인데 위생관리가 이리 부실하다니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수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롯데카드’ 내부 서버 해킹 사고..“고객 정보 유출 아직 확인 안 돼” 고려아연, "SM엔터테인먼트 주가조작 공모 의혹 사실무근" 국산차 5사 8월 판매량 62만6159대, 1.2%↑...베스트셀링카는 ‘아반떼’ 이찬진 금감원장 "삼성생명 회계 처리 이슈, 원칙에 충실한 방향으로 해결"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 손보사 1위는 DB손보...생보사는 ABL생명 '톱' 이찬진 금감원장 "최고 경영진부터 소비자 관점 우선시하는 조직문화 내재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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