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인천시에 사는 김 모(남)씨는 에어컨 판매업체가 우수관을 설치할 때 너무 큰 구멍을 내 자신의 집과 이웃집에서 누수가 진행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문제해결을 위해 에어컨 생산업체와 판매업체 등에 연락했으나 서로 책임을 떠넘겼다고. 김 씨는 "에어컨은 다른 가전보다도 설치 과정이 특히 중요한 것으로 안다. 그런데 업체가 설치를 제대로 못 해 소비자에게 피해가 그대로 전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국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국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동양·ABL생명, 더 크고 강한 보험사로 키울 것” 권익위, 환경부·봉화군에 영풍 석포제련소 토양정화 대책 등 조치 촉구 이마트 "갤럭시Z 폴드7·플립7, 대형·여름가전 혜택받고 구매하세요" 금융 민원 52% 급증…모바일뱅킹·인터넷은행·생보사 불만 잇따라 네오플 노사 갈등 격화...네오플 "연봉 업계 상위권" vs. 노조 "성과급 미지급" 한화투자증권, 장병호 신임 대표이사 내정
주요기사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동양·ABL생명, 더 크고 강한 보험사로 키울 것” 권익위, 환경부·봉화군에 영풍 석포제련소 토양정화 대책 등 조치 촉구 이마트 "갤럭시Z 폴드7·플립7, 대형·여름가전 혜택받고 구매하세요" 금융 민원 52% 급증…모바일뱅킹·인터넷은행·생보사 불만 잇따라 네오플 노사 갈등 격화...네오플 "연봉 업계 상위권" vs. 노조 "성과급 미지급" 한화투자증권, 장병호 신임 대표이사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