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인천시에 사는 김 모(남)씨는 에어컨 판매업체가 우수관을 설치할 때 너무 큰 구멍을 내 자신의 집과 이웃집에서 누수가 진행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문제해결을 위해 에어컨 생산업체와 판매업체 등에 연락했으나 서로 책임을 떠넘겼다고. 김 씨는 "에어컨은 다른 가전보다도 설치 과정이 특히 중요한 것으로 안다. 그런데 업체가 설치를 제대로 못 해 소비자에게 피해가 그대로 전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국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국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전국 최초 도내 18개 프로스포츠단과 다회용기 도입 협약 체결 삼성-LG전자, 독일 ‘IFA 2025’서 AI 홈 맞대결...미래 일상 선보여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장 안 해..."깊게 검토했지만 수락 어려워" GS칼텍스, 가뭄으로 어려움 겪는 강릉 시민 위해 생수 20만병 지원 KB증권, 일반환전 업무 인가 획득…개인고객 대상 서비스 시작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사과...“해킹사고 전액 보상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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