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명문제약(사장 박춘식)은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1279억 원, 영업이익 -296억 원, 순이익 -284억 원의 잠정 실적을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14.4%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 지속됐다. 명문제약 측은 "코로나19 여파와 제조원가 상승 등으로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데이터&뉴스] SK텔레콤, 5월 점유율 10년 만에 40%대 깨져 금융당국, 수혜 피해지역에 긴급 자원 지원 최태원 회장, "제조업 AI 중국보다 우수해야 살아남는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 충남 당진서 수해 피해 현황 점검 증권사 상반기 분쟁 신청 1616건으로 급증...키움·한투증권이 58% 차지 코오롱제약이 판매하는 ‘글루타치온 이너뷰티’, 첨가물 사용 기준 부적합으로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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