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명문제약(사장 박춘식)은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1279억 원, 영업이익 -296억 원, 순이익 -284억 원의 잠정 실적을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14.4%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 지속됐다. 명문제약 측은 "코로나19 여파와 제조원가 상승 등으로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 450조, SK 128조, 현대차 125조, LG 100조...국내 투자 드라이브 전병우 삼양식품 COO, 전무 승진…'불닭' 해외사업확장 실적 인정받아 GC녹십자, 3분기 누적 매출·영업익 증가율 ‘톱’...한미약품, 이익률 16% 새 정부 금융소비자보호정책 핵심 다룬다... 소비자금융포럼 20일 개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5070 새로운 도약 위해 정책적 지원 강화" KCC글라스 홈씨씨, ‘2025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개최…"인재 육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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