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명문제약(사장 박춘식)은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1279억 원, 영업이익 -296억 원, 순이익 -284억 원의 잠정 실적을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14.4%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 지속됐다. 명문제약 측은 "코로나19 여파와 제조원가 상승 등으로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전국에 재고 '0'개...자동차 부품 없어 대기 수개월, 소비자 속앓이 상담도 자식에게 부탁...디지털 장벽에 갇힌 고령층·장애인들 '막막' [상품백서]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삼성-AI 소음제어, 애플-헬스 기능 5대 금융지주 회장, 국감 증인 채택돼도 여태 1명만 출석...올해는? 데이터 안심옵션 전 국민 확대, 이통3사 '긍정적'...알뜰폰은 '난색' 토요타·렉서스, 모터스포츠로 기본기 다져...잘 돌고 잘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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