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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KB국민은행에 간편 출입기록 작성 서비스 '콜체크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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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KB국민은행에 간편 출입기록 작성 서비스 '콜체크인' 공급
  • 최형주 기자 hjchoi@csnews.co.kr
  • 승인 2021.04.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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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한 통으로 3초만에 출입 등록을 할 수 있는 KT(대표 구현모)의 출입기록 작성 서비스 ‘콜체크인’이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 전 지점에 공급됐다.

앞으로 KB국민은행 방문고객은 각 지점에 부여된 080 수신자 부담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3초만에 간편하게 출입기록을 등록할 수 있다.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어 ‘방문자 등록이 완료 됐습니다’라는 안내만 들으면 등록 과정이 모두 끝난다.
 
‘콜체크인’은 QR 코드를 생성하는 번거로운 과정도 필요 없고 개인정보 노출 위험이 있는 수기 명부도 쓰지 않아도 돼 보안성과 편의성이 대폭 강화됐다. 전산에 등록된 출입 기록은 4주간 이후에 자동으로 삭제된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연령층 고객 등의 문제 해결은 물론 출입 기록 안내를 위한 전담 직원 배치도 필요하지 않게 돼 방역관리 효율성 측면에서도 이점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KT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는 콜체크인 서비스의 보급을 전국의 다양한 업종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KB국민은행과도 이번 서비스 공급을 계기로 ESG 경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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