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민원평가대상-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악성 앱 탐지 기술 탑재로 보이스피싱 발본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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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민원평가대상-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악성 앱 탐지 기술 탑재로 보이스피싱 발본색원
  • 이예린 기자 lyr@csnews.co.kr
  • 승인 2021.05.18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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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를 맞은 '2021 소비자민원평가대상'에서는 소비자민원처리가 우수하고 소비자 보호 및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28개 기업을 선정했다. 소비자문제연구소인 컨슈머리서치가 2020년 한 해 동안 소비자고발센터(www.goso.co.kr)에 접수된 총 13만여 건의 소비자 민원을 통계 자료와 모니터링을 통해 분석한 결과다. 총 민원 건수와 시장점유율 대비 민원점유율, 민원처리율 등의 3개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은 28개 기업들의 소비자 민원 관리 '비결'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2021 소비자민원평가대상’에 올해 신설된 저축은행부문에서 웰컴저축은행이 초대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웰컴저축은행은 95.3점으로 저축은행 업권 평균 점수인 83.4점을 크게 웃돌았다. 뒤이어 SBI저축은행이 94.7점으로 2위를 차지했고 OK저축은행이 92.7점, 유진저축은행이 91.3점으로 고득점을 받았다.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는 "금융사는 잘못된 정보 등으로 피해를 입는 소비자들을 앞장서서 보호해야 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웰컴저축은행은 안전하고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사로서 소비자의 신뢰를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금융소비자보호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소비자 피해 보호 정책을 일관되게 펼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김대웅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열기도 했다. 
 

▲김대웅 대표이사(왼쪽에서 5번째)가 웰컴저축은행 임직원과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대웅 대표(왼쪽에서 5번째)가 임직원과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이를 통해 ▶소비자 중심 경영체계 확립 ▶금융소비자 중심 경영 실천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해 국가경제 및 금융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웰컴저축은행은 저축은행 업권 화두인 보이스피싱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해 대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악성 앱 사전 탐지기술을 자사 모바일 뱅킹 앱 '웰컴디지털뱅크(웰뱅)'에 탑재했다.

이 악성앱 탐지기술은 페이크파인더(FakeFineder)가 적용된다. 페이크파인더란 AI 플랫폼이 전 세계 모든 스마트폰 앱을 수집 및 분석해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인증된 앱과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이 정상적으로 일치하는지 검증하는 구조다. 

따라서 출처가 불분명한 악성앱이나 변조된 앱이 발견될 경우 즉시 작동을 중단하고 사용자에게 알려 삭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 웰컴저축은행 고객이 아니더라도 웰뱅 앱이 설치, 실행된 스마트폰에서는 무료로 악성앱을 포함해 보이스피싱 등에 사용되는 불법 프로그램을 사전 차단할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의 악성앱 차단 기능은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의 수법을 사전에 차단하기 때문에 수십 건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금융권과 보안업계에서는 보이스피싱에 취약한 고령층이나 사회초년생 등의 고객 보호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소비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 아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회사로서 책무를 충실히 이행 중이다"라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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