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수입 캔맥주에서 둥둥 떠다니는 이물을 발견한 소비자가 경악했다. 경기도 남양주시에 사는 김 모(여)씨는 마트에서 구매한 캔맥주를 지난 달 28일 투명한 유리잔에 따라 마시려던 중 바닥에 가라앉은 이물을 발견했다. 김 씨는 "이 맥주를 여러 개 구매해 먹고 있는데, 한 캔에서 정체 모를 이물질이 나와 깜짝 놀랐다. 같이 산 동일 제품들은 이물이 나오지 않고 괜찮았다"며 의아해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당국, 발행어음 인가 계속 심사…5개 증권사, 첫 관문 넘어 아워홈 이어 신세계푸드 급식 사업 품은 한화, 단체급식 3위 '우뚝' 유심 해킹 SKT, 과징금 1348억...피해 보상 노력으로 최악은 피했다 은행장들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대규모 소비자 피해 유발시 엄정하게 대응" 보스턴다이나믹스 ‘스팟’, 안무 얼마나 완벽했길래?...美 생방송서 기립박수 받아 LG, 2500억 규모 자사주 소각…배당성향 하한선 60%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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